연말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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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장남 일본 롯데 입사…'3세 경영' 본격 시동거나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장남 신유열 씨(사진)가 일본 롯데 계열사에 입사한 것으로 확인됐다. 롯데그룹의 유일한 승계 후보자로 꼽히는 신씨가 롯데그룹에 입성하면서 본격적인 3세 경영을 준비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20일 재계에 따르면 신씨는 올해 상반기 일본 주식회사...
2020.10.20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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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장남 신유열 씨(사진)가 일본 롯데 계열사에 입사한 것으로 확인됐다. 롯데그룹의 유일한 승계 후보자로 꼽히는 신씨가 롯데그룹에 입성하면서 본격적인 3세 경영을 준비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20일 재계에 따르면 신씨는 올해 상반기 일본 주식회사...
2020.10.20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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